SEO 업체 세 곳에서 견적서를 받으면 항목 이름이 서로 다릅니다. 한 곳은 사이트 진단, 다른 곳은 SEO 감사로 이름 붙인 같은 작업을 놓고 금액만 견주게 됩니다. SEO 에이전시나 SEO 컨설팅으로 검색해도 업체 이름을 나열한 추천 글이라 항목을 맞출 기준이 없습니다.
PION은 브랜드 사이트를 점검할 때 서치콘솔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를 먼저 조회하고, 그 숫자를 제안서의 진단 결과와 대조합니다. 아래에는 같은 절차를 미팅 전 브랜드가 직접 하는 순서로 옮기고, 견적서 항목은 구글 검색 센터 문서와 맞췄습니다.
1. SEO 업체의 작업 여덟 가지와 견적서 항목 이름
사이트 구조 검토, 기술 조언, 콘텐츠 개발, 키워드 리서치가 기본 작업이고, PION도 사이트 점검 단계에서 봇 접근·색인·사이트맵을 같은 기준으로 대조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업체 선정 문서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가요?(2026년 6월 11일 갱신)는 업체의 "유용한 서비스"로 여덟 가지를 나열합니다.
| 구글 문서의 작업 | 견적서의 흔한 이름 |
|---|---|
| 사이트 콘텐츠 또는 구조 검토 | 사이트 진단, SEO 감사 |
| 호스팅·리디렉션·자바스크립트 기술 조언 | 기술 SEO, 온페이지 최적화 |
| 콘텐츠 개발 | 콘텐츠 제작, 블로그 운영 |
| 키워드 리서치 | 키워드 분석 |
| 온라인 비즈니스 개발 캠페인 관리 | 링크 빌딩, 홍보 |
| SEO 교육 | 교육, 가이드 전달 |
| 특정 시장과 지역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제공 | 해외 SEO 컨설팅, 글로벌 SEO 에이전시 |
| 생성형 AI를 위한 최적화 | AEO, GEO |
SEO 컨설팅은 검토·조언·교육까지이고 수정과 발행은 브랜드가 맡습니다. SEO 대행은 콘텐츠 개발과 캠페인 관리까지 업체가 실행합니다. 컨설팅이라 부르며 대행까지 하는 회사가 많으니 견적서에 어느 행이 들어 있는지로 구분합니다. SEO 전문 업체나 SEO 서비스라는 이름의 견적서도 이 표의 행 조합입니다.
2. 미팅 전 서치콘솔 색인 숫자 세 가지
색인이 생성된 페이지 수, 생성되지 않은 페이지 수, 미색인 사유 상위 세 개를 미팅 전에 메모해 둡니다.
- 서치콘솔 왼쪽 메뉴에서 색인 생성 > 페이지로 들어가 차트 위의 두 숫자를 적습니다.
-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이유" 표에서 페이지 수가 많은 순서로 사유 세 개를 옮깁니다.
- CMS 글 수와 고정 페이지 수를 더한 실제 페이지 수를 옆에 적습니다.
- 제안서를 받으면 이 메모와 제안서를 항목 단위로 맞춰 업체가 무엇을 새로 찾아냈는지 항목별로 대조합니다.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도움말은 "이 보고서의 전체 URL 수가 사이트의 페이지 수보다 훨씬 적으면 Google이 사이트의 페이지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3번에 적은 실제 페이지 수와 보고서의 전체 URL 수가 어긋나면 그 원인이 제안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사유별 조치는 구글 검색 등록과 사이트 등록 확인, 등록해도 노출이 안 되면 확인할 것의 상태별 표에 있습니다.
미팅에서는 업체 선정 문서의 질문 목록을 후보 세 곳에 같은 순서로 묻습니다. 서치콘솔 권한은 같은 문서가 "Search Console에 대한 읽기 액세스 권한만 부여하세요"라고 안내한 대로, 사용자, 소유자, 권한 관리 도움말의 제한된 권한 사용자("대부분의 데이터에 대한 보기 권한만 갖습니다")로 시작합니다.
3. 금액 말고 비교할 견적서 항목 여섯 가지
작업 범위, 산출물 소유권, 측정 기준, 변경 이력 공유, 링크 조건, 이행 기한을 견적서마다 같은 표에 옮겨 놓고 견줍니다.
| 비교 항목 | 견적서에서 찾을 것 | 비어 있으면 |
|---|---|---|
| 작업 범위 | 1번 표의 여덟 작업 중 무엇이 포함되는지와 그 단위 | 범위 밖 작업이 추가 청구된다 |
| 산출물 소유권 | 발행한 글과 수정한 페이지가 계약 종료 뒤 누구 것인지 | 발행 글을 돌려받을 근거가 없다 |
| 측정 기준 | 어떤 검색어를 어떤 도구로 몇 주 간격으로 측정하는지 | 순위 보고를 서치콘솔에서 재현할 수 없다 |
| 변경 이력 공유 | 적용한 변경을 전부 공유하는지, 권장 이유를 설명하는지 | 결과만 받고 원인을 모른다 |
| 링크 조건 | 링크 수량, 게재처, 대가가 적혀 있는지 | 4번의 위험이 브랜드 사이트로 온다 |
| 이행 기한 | 어떤 성과를 언제까지 무엇으로 측정하는지 | 이행 여부를 따질 기한이 없다 |
업체 선정 문서의 질문 "어떤 성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요? 또 어떻게 성과를 측정할 수 있나요?"와 "사이트에 적용하는 변경사항을 모두 공유하고, 권장하는 사항과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가 측정 기준 행과 변경 이력 행에 대응합니다. 견적서에 답이 없으면 미팅에서 이 문장 그대로 묻습니다. 순위 숫자의 기준은 서치콘솔 평균 게재순위로 잡습니다. 구글은 서드 파티 도구가 "Google의 내부 순위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4. 순위 보장 제안을 제외하는 이유
구글은 "Google 검색결과 순위 1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업체는 없습니다"라고 밝혔고, 보장을 지키려는 방법이 스팸 정책을 위반하면 그 책임은 브랜드 사이트가 집니다. Google 검색 Essentials(2025년 12월 18일 갱신)는 "어떤 경우에도 Google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Google 웹 검색의 스팸 정책(2026년 9월 2일 갱신)은 "순위 조작 목적으로 링크 구매 또는 판매"를 링크 스팸으로, "URL 및 홈페이지가 약간 다른 여러 웹사이트 운영"을 도어웨이 악용으로 분류하고, 위반 사이트는 "검색결과에서 순위가 낮아지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고 밝힙니다. 업체 선정 문서는 "귀하의 사이트가 Google 색인에서 완전히 삭제될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하면서 "사용자가 이용하는 업체의 행동에 관한 책임은 결국 사용자 본인에게 있으므로"라고 명시합니다. 견적서에 링크 수량이 숫자로 적혀 있으면 게재처와 대가를 묻고, 답이 비공개면 그 행을 제외합니다.
5. 구글 SEO 업체와 네이버 SEO 업체를 나누는 기준
기술 점검은 두 검색엔진이 같은 항목을 요구해서 한 업체로 충분하고,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과 웹마스터도구 RSS 제출처럼 네이버에만 있는 작업이 견적서에 있는지만 대조하면 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검색엔진 최적화의 목적 가이드가 나열한 열 가지는 robots.txt 허용, 사이트맵 제출, noindex 해제, 표준 HTML 링크로 구글 검색 Essentials의 요구사항·권장사항과 겹칩니다. 네이버는 "사이트 등록은 호스트 단위만 지원합니다"라고 밝히고 검색로봇 이름도 Yeti라서, robots.txt에서는 Googlebot 그룹과 Yeti 그룹을 각각 대조합니다.
구글 SEO 업체나 구글 SEO 에이전시로 검색되는 곳이 네이버 SEO 업체를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SEO 대행사나 구글 SEO 컨설팅 견적서에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웹마스터도구 RSS 제출, 채널 정보 마크업 행이 있으면 한 곳이 둘 다 맡고, 없으면 네이버 작업만 따로 계약합니다.
6. SEO 업체에 맡길 수 있는 AI 검색 노출의 범위
구글 AI 개요까지는 1번 표의 SEO 작업으로 맡길 수 있습니다. ChatGPT나 Gemini 답변에 브랜드가 나오는지는 서치콘솔에 잡히지 않아 별도 측정이 필요합니다. 업체 선정 문서는 도구 평가 항목에 "AI 환경 최적화('AEO', 'GEO' 서비스라고도 함)에 관한 조언이 있는 경우 해당 조언이 생성형 AI 기능 최적화에 관한 Google 검색의 공식 안내와 일치하나요?"를 두었고, AI 기능 및 웹사이트(2025년 12월 31일 갱신)는 AI 개요 표시에 "추가적인 요구사항은 없으며"라고 밝힙니다. 측정 계약에서 대조할 항목은 GEO 대행 에이전시 추천, AI 답변이 매번 바뀌는 이유와 선택 기준에 있습니다.
견적서를 비교한 다음 AI 답변 노출까지 범위를 넓힐 때 PION이 무엇을 맡고 무엇을 브랜드가 갖는지는 GEO 대행 서비스 안내에 계약 형태로 적혀 있습니다. 2번의 자가 점검 중 봇 접근과 색인 상태는 5분 GEO 준비도 진단가 같은 순서로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