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콘솔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를 열면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가 한 표에 여러 줄로 나옵니다. 줄마다 페이지 수가 붙어 있고 이름은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처럼 길고 서로 비슷합니다. 구글 색인 생성 안됨을 검색해 나온 답은 대개 색인 생성 요청을 넣으라는 것인데, 요청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는 줄이 이 표에 섞여 있습니다.
요청 한 번으로 크롤링 순서만 앞당기면 되는 줄이 있고, 페이지나 서버를 고치기 전에는 요청을 몇 번 넣어도 상태가 그대로인 줄이 있습니다. 보고서에 찍히는 사유를 두 갈래로 갈라 놓고, 갈래마다 어디를 고치는지, 색인 생성 요청은 어느 시점에 넣는지 적었습니다.
1.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사유를 두 칸으로 나누는 순서
보고서의 사유는 색인 생성 요청으로 순서만 앞당기는 갈래와 페이지·서버를 고쳐야 상태가 바뀌는 갈래로 먼저 갈라지고, PION은 사이트를 점검할 때 이 두 칸을 만든 다음 개별 사유로 들어갑니다.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도움말은 사유 목록 머리에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오류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구글 색인 안됨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상태가 이 표의 여러 줄에 흩어져 있고, 그중 일부는 조치 대상에서 빠집니다.
| 왼쪽 칸: 요청과 시간으로 풀리는 사유 | 오른쪽 칸: 페이지·서버를 고쳐야 하는 사유 |
|---|---|
|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
| 보고서 어디에도 없는 URL(사이트맵·내부 링크 누락) | URL이 'NOINDEX'로 표시됨 ·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 |
| 오른쪽 칸의 원인을 막 없앤 URL | 401 · 403 · 404 · Soft 404 · 서버 오류(5xx) |
| 리디렉션 오류 · 중복과 표준 URL 사유 세 가지 |
URL 목록은 사유 줄에서 내려받습니다. 왼쪽 칸에 넣은 URL만 색인 생성 요청을 한 번씩 넣고, 오른쪽 칸은 사유별 수정 목록으로 옮깁니다. 발행일 순으로 정렬해 나누면 같은 날 발행한 페이지가 한 사유에 몰려 있는지도 드러납니다. 몰려 있으면 그날 배포한 템플릿·리디렉션·사이트맵 설정부터 점검합니다.
2. 발견은 됐지만 크롤링이 안 된 상태의 조치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은 페이지에 고칠 곳이 없는 상태이고, 크롤링 순서가 밀려 있는 것입니다. 도움말은 이 사유를 "일반적으로 Google에서 URL을 크롤링하려고 했지만 이로 인해 사이트가 과부하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Google에서 크롤링 일정을 변경한 경우입니다"라고 설명하고, "그렇기 때문에 보고서에 마지막 크롤링 날짜가 비어 있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은 오른쪽 칸입니다. 도움말은 이 사유에 "이후에 색인이 생성될 수도 있고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적고, 크롤링을 위해 이 URL을 다시 제출할 필요는 없다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이미 가져간 페이지를 색인에 넣지 않기로 판단한 상태라, 요청을 다시 넣어도 줄은 그대로입니다.
보고서에 없는 URL은 구글이 아직 그 주소를 모르는 경우입니다. 구글 색인 등록이라고 부르는 속성 추가와 사이트맵 제출, 그 뒤의 상태별 조치는 구글 검색 등록과 사이트 등록 확인, 등록해도 노출이 안 되면 확인할 것에 있습니다.
3. 수정이 필요한 사유별 고칠 위치
오른쪽 칸은 색인 거부 명령, 접근 차단, 응답 코드로 나뉘고 고치는 위치가 서로 다릅니다.
| 사유 | 고치는 위치 |
|---|---|
| URL이 'NOINDEX'로 표시됨 | head의 robots meta 태그, X-Robots-Tag 헤더 |
| URL이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 | robots.txt의 차단 규칙 |
| 승인되지 않은 요청(401) | 로그인·인증 요구 설정 |
| 액세스 금지(403) | 서버·방화벽의 권한 규칙 |
| 찾을 수 없음(404) | 이동했다면 새 위치로 301 리디렉션 |
| Soft 404 | 서버의 404 응답 설정 |
| 서버 오류(5xx) | 서버의 500대 응답 |
| 리디렉션 오류 | 리디렉션 체인과 순환 |
위 표 첫 두 줄이 같은 URL에 겹쳐 있으면 robots.txt부터 풉니다. noindex로 검색 색인 생성 차단하기(2025년 12월 31일 갱신)는 "robots.txt 파일로 페이지가 차단되거나 크롤러가 페이지에 액세스할 수 없다면 크롤러는 noindex 규칙을 절대 확인하지 않으며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계속 표시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401과 403은 HTTP 표준이 갈라 둡니다. RFC 9110은 401을 "it lacks valid authentication credentials for the target resource"로, 403을 "the server understood the request but refuses to fulfill it"로 정의합니다. 구글 도움말도 403에 대해 "Googlebot은 사용자 인증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서버에서 이 오류가 잘못 반환됩니다"라고 적어 서버 설정 실수로 분류합니다.
4. 표준 URL 관련 세 사유의 구분
표준 URL 때문에 빠진 사유는 셋이고 그중 하나만 조치 대상이며, PION은 클라이언트 사이트를 점검할 때 이 셋을 먼저 갈라 놓습니다.
| 사유 | 도움말이 말하는 상태 | 조치 |
|---|---|---|
|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 다른 페이지의 대체로 표시됨 |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사용자가 선택한 표준이 없는 중복 페이지 | 내 선언이 없고 구글이 다른 페이지를 골랐다 | 표준을 선언할지 판단 |
| 중복 페이지, Google에서 사용자와 다른 표준 URL을 선택함 | 내 선언과 구글의 선택이 어긋난다 | 두 페이지가 실제로 겹치는지 대조 |
표준 선언은 방법마다 신호 세기가 다릅니다.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2026년 7월 15일 갱신)은 리디렉션을 "리디렉션 대상이 표준 URL이 되어야 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로, 사이트맵 포함을 "사이트맵에 포함된 URL이 표준이 되도록 하는 약한 신호입니다"로 구분합니다.
구글 색인 삭제 도구로 중복을 정리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문서는 "표준화를 위해 URL 삭제 도구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적고 "이 도구를 사용하면 Google 검색에서 모든 버전의 URL을 숨깁니다"라고 이유를 붙였습니다.
5. 구글 색인 요청의 시점과 횟수
구글 색인 생성 요청은 왼쪽 칸의 URL과 오른쪽 칸을 고친 직후의 URL에만 한 번씩 넣습니다. Google에 URL 재크롤링 요청하기(2025년 12월 31일 갱신)는 요청 시점을 "최근 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추가하거나 변경한 경우"로 한정하고, "개별 URL을 제출하는 데는 할당량이 있으며, 동일한 URL에 재크롤링을 여러 번 요청하더라도 더 빨리 크롤링되지는 않습니다"라고 명시합니다.
구글 색인 복구도 순서가 같습니다. 사유를 없앤 다음 요청을 한 번 넣고 기다립니다. noindex 명령을 지운 URL에 요청을 넣는 이유는 재방문 주기입니다. noindex 문서는 "인터넷에서 페이지의 중요도에 따라 Googlebot이 페이지를 다시 방문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오른쪽 칸을 고친 뒤에는 사유 화면에서 수정 결과 확인을 누릅니다. 도움말은 "수정 확인에는 일반적으로 최대 2주가 소요되지만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합니다. 2주가 지나도 줄이 그대로면 사유 이름이 바뀌었는지 대조하고 갈래를 다시 정합니다.
색인이 끝난 페이지가 ChatGPT나 Gemini 답변에 나오지 않는 갈래는 ChatGPT·Gemini에서 브랜드가 노출되지 않는 이유 5가지에서 다룹니다.
오른쪽 칸을 고친 페이지가 AI 답변에 인용되게 하는 작업은 PION이 GEO 대행 서비스 안내에서 어떤 단위로 맡는지 밝혀 두었습니다. 오른쪽 칸으로 갈 사유가 우리 사이트에 몇 개나 있는지 좁히려면 5분 GEO 준비도 진단의 색인·봇 접근 항목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